아픔을 경험한 아이들을 위한 또 다른 가족입니다. 우리는 가족의 해체로 인해 사회의 보호가 필요하게 된 아이들을 보통의 가족과 같은 모습으로 보호하며, 자립하는 순간까지 함께합니다.
가정과 똑같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양육합니다 전국 방방 곳곳 456개 모습의 가족 2,850명의 아이들, 1,400명의 사회복지사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하는 24시간
그룹홈이 더 좋은 가족의 모습으로 계속 존재하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가족으로서 함께 시작한 그날처럼 협의회는 한결같이 그룹홈가족을 위한 공동체로서 존재해왔습니다 우리는 함께 아동그룹홈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의 미래를 위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룹홈의 가족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곁에 있겠습니다.